두 여자의 셀프 인테리어(The 쉬운 DIY 시리즈 16)

같은 공간 다른 홈 디자인

도서정보

내손으로 직접 꾸미는 인테리어의 모든 비법을 공개한다.
목공, 도색, 리폼, 뜨개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북!

비슷한 구조와 비슷한 가구, 비슷한 공간과 비슷한 분위기. 이런 ‘비슷함’이 싫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바꾸려하곤 합니다. 하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놀라 직접해보려다가 실패한 적, 다들 한번쯤은 있으시죠? 시간이 없어서, 할 엄두가 안 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동안 망설이셨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직장인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두 여자가 셀프인테리어의 모든 비법을 공개합니다. 

이미 리포머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은 몽실이와 수선화. 두 사람이 뭉쳤습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간단한 리폼부터 목재를 주문해 나만의 가구를 만드는 법까지 아낌없이 소개합니다. 또한, 보다 더 특별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뜨개 소품을 뜨는 방법을 도안과 QR코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공간의 특성에 맞게 구분해 놓았으니 이제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인테리어만 하면 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두 여자의 셀프 인테리어』로 특별한 우리 집을 만들어보세요.

■ 저자 소개
몽실이 김정희 (http://blog.naver.com/jounglove79)
몽실이라는 닉네임으로 2008년 리폼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각종 공모전에 입상하며 2012년 네이버에서 가구-인테리어부분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바 있다. 취미로 시작했으나 재활용공예 1급 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을 정도로 리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수선화 윤순자 (http://blog.naver.com/sj9800) 
본명보다는 수선화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한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셀프 인테리어로 2012년 네이버에서 가구-인테리어부분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다. 가족들과 편히 쉬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보기에도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망치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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