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설레는 맘으로 부모가 된지 어느덧 4년차에 들어갑니다.
부모라는 낯선이름을 가지고 육아나이를 어느덧 4살이나 먹고나니
이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힘듦이 눈에 선하게 다가와요.
그래서 육아관련 민간자격증을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준비하다
청소년 상담사를 알게 되었어요
더 머리가 굳어 늦기전에 상담사를 취득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시대를 걱정하며 함게하는 시대교육에서 준비해주신 크나큰 이벤트..
당첨되어 한걸음더 상담사 취득에 도움이 되길 감히 소망합니다.
부탁드려요~~
추운겨울 따뜻한크리스마스 되시길 기도해요~~^^
DF_평생관리자13-12-23 11:01
정말 좋은 상담사님이 되실 것 같아요^^
02-704-9601로 전화주시면 이벤트 선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