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을 갖춘 시장

2004년 시작된 산모피아는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서정환 대표가 경영권을 넘겨받았습니다.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던 당시, 산모피아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가능성’에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육아 시장과 세분화된 산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산후조리업계의 새로운 바람

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응대를 통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사 운영 규정을 강화하는 등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래 지향적인 차원에서 업계 관리사의 수준 향상 및 서비스 마인드 고취를 위해 자사뿐만 아니라 타사 산후관리사에 대한 교육에도 충실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배려가 녹아든 문화

산모피아는 최소한의 업무 지시만 있을 뿐 자율적으로 일하고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대다수 구성원이 가정을 가지고 있음을 고려해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 속 작은 이벤트를 통해 구성원의 근로 의지를 돋우고 있습니다.

보다 여유로운 삶을 위한 노력

단순한 산후조리를 위한 관리사 인력 파견이 아니라, 한 가정의 더 나은 삶에 일조하며 함께 발전하는 산모피아가 되고자 합니다. 모든 업무의 전산화를 추구하며, 고객 서비스와 교육 등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그 첫걸음입니다. 앞으로 모든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멀티 서비스 제공 회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