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N굿잡
[네이콘]
모바일 3.0 시대
새로운 아이콘을 제시한다
2018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굿 잡’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좋은 회사들이 모여 있는 취업 플랫폼 ‘굿잡’이 소개 하는 서른세 번째 직장 문화, 네이콘! 지금 시작합니다.
손 안의 컴퓨터가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고를 들 수 있는데, 영향력이 TV나 출판보다 강해진 모바일 인터넷 덕분에 광고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성장 중입니다. 광고 형식도 단순 이미지 형태의 배너가 아니라, 짧은 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동영상 광고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모바일 3.0 시대라는 현재 시대에 네이콘(Neicon)은 동영상 광고를 핵심으로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노출 매체와 소비자 행동 양식, 디자인이 유사한 영상 콘텐츠, 진성 사용자 확보를 위한 비보상형 광고, RTB(Real Time Bidding)를 통한 인벤토리 구매 과정, 타기팅의 자동화로 광고 효율 극대화 등 급변하는 동영상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광고 플랫폼을 말이죠.
국내 최초 모바일/PC 통합 지원 동영상 광고 플랫폼
네이콘은 다양한 동영상 광고 요구(Needs)에 대응하고, 광고 효율을 보다 극대화하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을 제안합니다. 그 주인공은 국내 최초 모바일/PC 통합 지원 동영상 광고 플랫폼 ‘VCON(브이콘)’입니다. 브이콘은 다양한 인센티브, 논인센티브 형태, 네이티브 AD, 스크롤 반응형 네이티브 동영상 광고 상품 등을 자랑합니다.
네이티브 광고는 커뮤니티 사이트나 뉴스 기사 등 콘텐츠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영상 광고 노출을 뜻하며, 인앱 광고는 모바일게임 안의 동영상 광고, 프리롤 광고는 동영상 콘텐츠 앞에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브이콘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쓰이는 네이티브 동영상 광고 형태를 국내 매체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뉴스 등 매체 수익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젊은 회사, 젊은 구성원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
네이콘은 참신한 젊은이들로 이뤄진 신생 회사입니다. 틀에 박힌 구조·시스템·문화가 아니라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없다면 새롭게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부분부터 집중했습니다.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차 사용, 직급을 떠나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이름 뒤에 ‘님’ 호칭 사용, 구성원 성장을 위한 도서 구입이나 강연 참석 배려 등 지속적인 교육 혜택까지,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이 있지만, 개발 업무는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에 업무에 따라 선택적 자율 출퇴근과 개인 사정에 따른 출퇴근 시간 조율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개발자 직군에 한해 연 4회) 재택근무도 배려할 만큼 회사 중심이 아니라 일하는 구성원 중심으로 사내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사내 문화도 존재합니다.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씩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할 수 있는 ‘오프데이’, 자기 계발부터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묻거나 따지지 않고 어떤 활동이든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Oh만원’ 등입니다. 모바일 광고에 뜻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