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가가 설립한 웹 보안 전문회사

웹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회사 트리니티소프트는 웹방화벽 “웹스레이”를 개발하여 웹 보안 개념이 생소했던 2005년부터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시장에 알리며 국내 웹방화벽 시장을 초기 개척했습니다.
 또한 SW 개발·보안 이슈에 맞추어 소스코드 내의 보안 약점을 사전에 정확하게 분석하는 “코드레이” 제품으로, 외산 일색이었던 시큐어코딩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해당 시장을 확장하고,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D, 기술혁신을 통해 도약을 준비한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웹 공격 및 보안 약점 보안 등에 대한 풍부한 분석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정보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벤처기업대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외에도 특허청으로부터 웹 보안에 관한 10가지 기술을 특허 받아 웹 보안 핵심 기술 보유 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웹 보안 전문회사로서 더욱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트리니티소프트는 급변하는 사이버보안 시대에 더욱 R&D와 기술혁신에 투자하여 솔루션과 컨설팅, 관련 보안교육을 아우르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정보보안 산업을 선도할 것입니다

열린 기업 문화, 나눔의 가치를 섬기다.

트리니티소프트는 믿음의 가치를 고객, 이웃과 나누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소외된 곳에 나눔의 섬김을 시행합니다. 2015년 창립 기념 행사로 봉사 활동을 처음 시작해, 전 직원은 물론 협력 파트너사 대표들도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과 쉼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위해 일·가정 양립 고용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월 1회 조기퇴근해 가족과 저녁시간을 갖도록 독려하는 ‘TS 가족의 날’, 별도의 공간을 내어 만든 안락한 여직원 휴게실 및 수유실, 근무시간 단축(임신·육아기)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근육은 직원들이다’라는 생각으로 일상에서의 복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활기차고 든든한 아침을 위해 ‘Early Bird Bread 캠페인’으로 아침 간식을 제공합니다. 생일자는 월말에 몰아서가 아니라 일대일로 축하를 받습니다. 이밖에 신규입사 선물, 면접 선물 등 작지만 정성 가득한 복지들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성원의 성장, 실제적인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사내 강의 프로그램 ‘TS 아카데미’, 2016년부터 외부 강사 초빙한 강연회 등을 수시로 진행합니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앞으로도 열린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믿음의 가치를 고객, 이웃과 나누면서 일·가정 양립 고용 문화에 앞장선 기업을 희망한다면 두드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