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N굿잡
[엠프렌즈]
뷰티 마케팅의 트렌드세터
참 좋은 회사들이 모여 있는 취업 플랫폼
‘굿잡’이 소개하는 마흔다섯 번째 직장 문화,
엠프렌즈
뷰티 마케팅 스타트업의 반란
엠프렌즈는 2015년 시작된 마케팅 스타트업(Startup)입니다. 당시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뷰티(Beauty) 마케팅 분야는 SNS와 함께 성장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뷰티 마케팅의 경우 페이스북 마케팅에 거의 올인되어 있었는데, 엠프렌즈가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할 즈음 인스타그램이 급부상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인스타그램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스타그램에는 홍보, 광고와 관련된 상품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엠프렌즈는 인스타그램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1,000여 명의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확보해서 광고주 1,000군데 정도에 먼저 연락을 했고, 노력의 결과로 ‘아르마니’ 측과의 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담당자들과의 소통이 시작되며 지금의 탄탄한 엠프렌즈를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젊은 눈으로 바라보는 시장
엠프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젊은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대표부터 나이가 가장 적은 직원까지 연령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며, 평균 연령이 20대 후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고 빠르게 대세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뷰티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과 매칭일 수 있습니다. 엠프렌즈의 직원들은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타깃(Target)이 얼마나 제품과 어울릴 수 있는지를 꿰뚫어 보고 기획하는 안목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직원들을 위해 엠프렌즈가 제공하는 복지는 다른 유사 기업들과의 비교를 거부하고자 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명절과 생일, 매년 인상되는 연차 상여금과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 엠프렌즈의 복지는 어버이날까지도 이어집니다. 젊음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만들어가는 엠프렌즈의 열정은 뜨겁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하는 엠프렌즈
엠프렌즈는 매일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뷰티 마케팅을 단순히 하나의 길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멈추지 않고 기업 내 비즈니스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자 합니다. SNS와 함께 시작하여 이제는 업계에서 주목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총괄 디렉팅을 맡고, 유튜브 사업을 통해 엠프렌즈만의 트랜디한 콘텐츠를 세상 속에 널리 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그런 명망 있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