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포넷 ]
새로운 IT 거버넌스
시대를 이끈다
탁월한 팀워크와 애사심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이포넷
‘벤처’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1995년 10월, 연립 주택 2층의 작은 단칸방에서 이포넷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선정보통신’이라는 사명으로 태동을 시작한 이포넷은 비록 규모가 작은 회사였지만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계약하여 한글화 벤더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는 ‘이포넷’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IBM, HP 등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대한민국 IT 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물론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IMF 외환위기’에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도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애사심으로 똘똘 뭉친 직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 이를 악물고 버텨낸 직원들의 모습은 이수정 대표에게 깊은 영감과 감동을 주었으며, 후에 이포넷이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에 인정받다!
현재 이포넷은 ① IT 거버넌스 컨설팅 및 솔루션 서비스를 지원하는 ‘IT서비스 사업’, ②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의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언어서비스 사업’ 등을 필두로 최상의 IT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이포넷은 1997년부터 세계 유수의 글로벌 IT 업체의 한글화 벤더로써 많은 제품을 한글화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의학·군사 등 다른 전문 분야로 해당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의 뛰어난 역량으로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동시에 이뤄내는 이포넷!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토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성공한 이포넷은 대외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① 2002년 서울시 벤처대상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② 2003년 한국 E-비즈니스 대상, ③ 2006년 올해의 정보통신기업상, ④ 2007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상 및 모범중소기업 대통령 표창장, ⑤ 2011년 대한민국 벤처기업 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대에게 최고의 복지와 혜택을!
이포넷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① 정도 경영, ② 고객 만족, ③ 직원 사랑 등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전한 이익 활동을 통한 수익의 10%를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중입니다. 또한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사내 동호회 활동,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와 혜택으로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간관계가 좋은 회사로서,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자유롭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포넷은 새로운 IT 거버넌스 시대를 이끄는 전문가 그룹으로서, 글로벌 시장의 리더로 도약 중입니다. 해외지사 설립은 물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IT 비즈니스를 위한 효율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 세계 기업에 최고의 ‘Localization’ 및 ‘Global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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