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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입니다. 공인자격 1회 때 합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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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 때보다 더 좋은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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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남자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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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억울한 피해자가 없는 차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보험회사에 있으면서 경험상 보면 피해자랑 가해자가 뒤바껴 누명을 못 벗는 사태가 너무나 많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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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자격공고날인 2007년 4월부터 여러 서적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해서 2007년 10월 시험에서 1회 합격했습니다.
저의 6개월 동안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일상 생활하면서 예전에 다니던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낮에는 알바를 하면서 저녁에 두 시간 정도씩 공부를 하면서 시험 두 달 직전 알바도 그만 두고 시험에 적극적으로 몸을바쳤습니다.
사실 이런 말하면 소심하겠다고 말씀하시겠지만 1차 객관식 합격후 2차 주관식을 앞두고 밥먹고 잠 자는 시간 빼고는 공학용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 연습장 2권이 꽉 찬걸 보면 그런 말을 해주더군요
시험 공부 하면서 특별전형에 먼저 합격한 선배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아는 문제도 20번 되풀이 해서 풀어봐야 한다고 말입니다
2008년도 2회 시험은 제가알기론 1차+2차를 하루에 오전 오후에 치른 것으로봅니다.2007년도에는 보름이라는 기간을 두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장단점이 있다고봅니다. 앞으론 장담을 못 하겠네요 당해 년도시험전형공고를 잘 보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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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1차 시험 객관식 4 과목도 중요하지만 2차시험 주관식(서술형)이 너무나중요한 과제입니다. 주위에서 많이 보았지만 객관식을 너무나 쉽게 통과 하고도 2차서술형에서 문제를 잘 못 풀어서 낙방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시험은 타시험과 달리 2차 서술형에서 문제풀이는 당연히 정확히 풀어야 하며 답도 매우 정확히 기재 해야만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답이 맞고풀이가 조금만 틀려도 점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대고시를 통해서 공부를 많이하였습니다. 당부 할 말은 교재에서 2차 서술형 문제를 더 중점적으로 해서 표기되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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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공부는 교재로 했으며 합격 후 카페를 통해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카페도 괜찮지만 시험초기이고 계산 문제를 많이 다루는 시험이다 보니 정오가 굉장이 많습니다. 참고해서 소신을 가지고 문제를 다루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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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자격이 처음이고 시행 초기다 보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줄 압니다.어떤 자격증이든 그렇겠죠? 자기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이 자격증은 사실 2001년도 초기부터 민간자격으로 시행했던 만큼 자리를 잡고 있는 분들한테 실습을 익히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게 기본이라생각합니다.
강조하지만 1차 객관식 문제에서도 계산 문제가 조금 있지만 주로 기초 물리,기초 수학 계산문제를 다루는 테스트라는 것을 처음 공부하는 분들한테 알리고 싶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공부하다가 시험 당일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 합격하리라 생각듭니다. 특히 2차 시험 주관식 치를 때는 문제를 모두 풀고 자리를 뜨지말고 반복 해서 확인과 확인을 거듭해서 보고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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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감정사 업무를 하면서 명성을 날리던 분이며, 고소득을 올리는분한테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그분 말씀이 젤 중요한 부분이, 이 일을 하면 강조하는 부분이 보험회사에서든 개인한테든 의뢰를 받고 현장 감정시 도로의 열악한 상황에서 다른 차량에게 사고나지 않게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2의사고를 조심하라는말이겠죠.. (좌우 앞뒤를 잘 살펴 교통흐름을 잘보면서 감정업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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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억울한 교통사고로 약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앞으로는 없었으면 하는바램이며 저는 그 약자 편에 서서 정당한 감정업무를 보아야 할 것이며 유능한 한 교통사고감정사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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