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언론고시 장수생을 위한 장수 피하기 TIP
ㆍ 주요 언론사 최근 13년간 기출 분석+앞으로의 준비 방향 파악
ㆍ 수험생 답안+새로운 답안으로 실전 논제 20 완벽 분석
언론사 입사 경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고시’라는 이름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언론고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합격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장수생들을 위한 생생한 연습서이다. 현직 언론인이 전하는 장수피하기 TIP 뿐만 아니라 최근 13년간 주요 언론사의 논술 기출 경향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난 1년간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앞으로 나올 만한 문제들을 추가해 최신 경향과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연습서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기출 문제를 변형한 논제 20개와 그에 따른 수험생 답안, 해설, 새로운 답안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사 논술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추천사>
세상만사를 두고 누구나 한 마디씩 보탤 수는 있다. 언론인이 되려는 사람이라면 사실 속에 숨어 있는 구조를 꿰뚫어야 한다. 한국 사회 이슈를 다룬 논술 해설을 보며 자신만의 관점을 세운다면, 논술은 관문이 아니라 생활로 바뀔 것이다. 이 책은 정치ㆍ국제ㆍ문화ㆍ사회ㆍ경제 등 여러 이슈에 대한 답안으로 나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는 모범 논술 가이드다.
- 박상익(한국경제 정치부 기자)
언론인을 꿈꾸던 시절, 고민했던 답들이 이 안에 있다. 내가 이현택ㆍ김영민 선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전예지(MBC 기자)
언론인을 꿈꾸는 분들에게 가장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한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을 가장 담백한 그릇 안에 담아낼 줄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분야의 많은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있는 모범 답안으로 가득한 이 책은 언론인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에 든든한 힘을 실어줄 것이다.
- 안나경(JTBC 아나운서)
많은 학생들은 미디어를 선망한다. 하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 있는 치열함에 대해서는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현직이 된 다음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관문을 뚫기 위해서도 그렇다. 이 책은 언론인에 대한 망상과 희망을, 현실로 바꿔주는 독한 수험서이다.
- 김태민(CJ E&M PD)
<저자 소개>
이현택_ 조선일보 기자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를 거쳐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 등이 있다.
강버들_ JTBC 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 후, 문화일보와 채널A를 거쳤다. 학창시절 학내 웹진 ‘DEW’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언론계 진로를 선택했다. 기자가 되기 전부터 글쓰기 첨삭을 잘해 ‘강 고수’라는 별명도 있다. 특기는 논술 첨삭&독설. 현재 JTBC의 ‘소셜 라이브’를 담당하고 있다.
김영민_ 중앙일보 기자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 섹션에서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2013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법조팀 기자로 일한다.
오경묵_ 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뉴스1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일했다. 2017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현재는 디지털편집국에서 법조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아랑’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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